두려움보다 큰 설렘, 신입 물리치료사가 선택한 필리핀 임상실습(실제 사례)
sumokedu
2024-11-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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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에는 부모님께서 많이 반대하셨어요.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면 되지 않니?' 하셨죠.
하지만 제 진심과 구체적인 계획을 보여드리니 지금은 가장 큰 응원군이 되어주셨습니다."
올해 물리치료학과를 졸업하고 곧바로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인 새내기 윤미선 물리치료사를 만났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해외 취업을 고민하는 많은 물리치료사들의 현재이자, 미래일 것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저도 처음에는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하지만 첫 발을 내딛고 나니, 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수목 에듀라는 좋은 길잡이를 만난 것도 정말 큰 행운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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