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물리치료사의 꿈! 영국 vs 미국, 당신의 선택은?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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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글로벌 물리치료사의 꿈! 영국 vs 미국, 당신의 선택은?
2탄으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들어가 볼게요!
학비와 생활비 비교
영국의 1년 석사 과정의 학비는 대략 18,000파운드에서
25,000파운드가 소요됩니다.
여기에 생활비를 합산하면 대략 5,000만 원 정도가 필요합니다.
반면, 수목 에듀의 1년 석사 과정은 대략 3,000만 원 정도로 예상되며,
둘 다 생활비를 최대한 줄인 경우입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미국 과정이 비용 면에서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연봉 비교
그럼 이렇게 투자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생각해 보면,
두 나라의 연봉은 어떻게 될까요?
미국 물리치료사의 평균 연봉은 약 $85,000(한화 약 1억 원) 정도로 높은 수준입니다.
반면, 영국 물리치료사의 평균 연봉은 약 £30,000(한화 약 4,500만 원) 정도로 미국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따라서, 연봉 측면에서도 미국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3. 다 모르겠고, 일단 어느 나라가 물리치료 혜택이 더 좋을까?
미국의 물리치료 혜택
미국은 의료 시스템이 잘 발달되어 있어 물리치료사의 수요가 높습니다.
또한, 다양한 환자와 케이스를 접할 수 있어 경력을 쌓기에 유리합니다.
특히, DPT 학위를 취득하면 더 높은 연봉과 직업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영국의 물리치료 혜택
영국은 NHS(National Health Service)라는 공공 의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유럽 내 다양한 국가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도 많습니다.
하지만 연봉이 미국에 비해 낮고, DPT 과정이 길어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영어가 서툰 한국 물리치료사라면, 미국의 수목 에듀 필리핀
인턴십 프로그램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공인 영어 점수를 요구하지 않으며, 사전 ESL 과정을 통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학비와 생활비 측면에서도 더 저렴하며, DPT 학위를 취득하면
더 높은 연봉과 직업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면, 영국은 공공 의료 시스템과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하지만,
공인 영어 점수를 요구하고,
DPT 과정이 길어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용과 시간을 고려할 때 미국 과정의 수목 에듀
프로그램이 더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미래의 글로벌 물리치료사를 꿈꾸는 여러분,
어느 나라를 선택하든지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수목 에듀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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