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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물리치료사의 꿈! 영국 vs 미국, 당신의 선택은? (2탄)

    sumokedu
    2024-07-15 15:21 91 0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글로벌 물리치료사의 꿈! 영국 vs 미국, 당신의 선택은?

    2탄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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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들어가 볼게요!



    학비와 생활비 비교


    영국의 1년 석사 과정의 학비는 대략 18,000파운드에서 

    25,000파운드가 소요됩니다. 

    여기에 생활비를 합산하면 대략 5,000만 원 정도가 필요합니다. 


    반면, 수목 에듀의 1년 석사 과정은 대략 3,000만 원 정도로 예상되며, 

    둘 다 생활비를 최대한 줄인 경우입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미국 과정이 비용 면에서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연봉 비교


    그럼 이렇게 투자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생각해 보면, 

    두 나라의 연봉은 어떻게 될까요? 


    미국 물리치료사의 평균 연봉은 약 $85,000(한화 약 1억 원) 정도로 높은 수준입니다. 

    반면, 영국 물리치료사의 평균 연봉은 약 £30,000(한화 약 4,500만 원) 정도로 미국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따라서, 연봉 측면에서도 미국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3. 다 모르겠고, 일단 어느 나라가 물리치료 혜택이 더 좋을까?


    미국의 물리치료 혜택


    미국은 의료 시스템이 잘 발달되어 있어 물리치료사의 수요가 높습니다. 

    또한, 다양한 환자와 케이스를 접할 수 있어 경력을 쌓기에 유리합니다. 


    특히, DPT 학위를 취득하면 더 높은 연봉과 직업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영국의 물리치료 혜택


    영국은 NHS(National Health Service)라는 공공 의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유럽 내 다양한 국가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도 많습니다. 

    하지만 연봉이 미국에 비해 낮고, DPT 과정이 길어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영어가 서툰 한국 물리치료사라면, 미국의 수목 에듀 필리핀 

    인턴십 프로그램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공인 영어 점수를 요구하지 않으며, 사전 ESL 과정을 통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학비와 생활비 측면에서도 더 저렴하며, DPT 학위를 취득하면 

    더 높은 연봉과 직업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면, 영국은 공공 의료 시스템과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하지만, 

    공인 영어 점수를 요구하고, 


    DPT 과정이 길어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용과 시간을 고려할 때 미국 과정의 수목 에듀 

    프로그램이 더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미래의 글로벌 물리치료사를 꿈꾸는  여러분, 

    어느 나라를 선택하든지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수목 에듀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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