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 에듀, 1·2기 인턴들을 위한 옥상 바비큐 파티 이야기
sumokedu
2025-06-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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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나라에서 나 혼자, 잘 해낼 수 있을까?”
처음 해외 인턴십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이것 아닐까요?
“현지에서 말도 안 통하고, 아는 사람도 없는데… 정말 괜찮을까?”
“실습은커녕, 적응조차 힘들면 어떡하지?”
“나만 뒤처지진 않을까…?”
익숙하지 않은 환경, 언어, 문화, 제도까지—모든 게 낯선 그곳에서
가장 필요한 건 실은 ‘정보’보다도 ‘사람’입니다.
내가 묻지 않아도 먼저 알려주는 선배,
같은 고민을 하는 동기,
그리고 내 입장을 먼저 생각해 주는 조직.
바로 이런 마음을 담아,
수목 에듀는 지난 주말, 1기와 2기가 함께하는 옥상 바비큐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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