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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내 시작됐다" 필리핀 FEU-NRMF 인턴십 2기, 꿈을 향한 첫 발걸음

    sumokedu
    2025-06-09 11:05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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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FEU-NRMF 인턴십 2기 입학식에서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의 진짜 심리는 바로 이럴 겁니다.

    "나도 저기 가볼까... 아니면 말까..."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 솔직해 볼까요? 스크롤을 내리면서 머릿속으로는 이런 생각들이 계속 맴돌고 있을 겁니다.

    '저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갔을까?'

    '정말 6개월 만에 뭔가 달라질까?'

    '나이가 이런데 지금 가서 의미가 있을까?'

    '비용은 얼마나 들고, 정말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

    맞죠? 당신은 지금 '구경'하는 게 아니라 '평가'하고 있는 거예요. 저 2기 참여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를 판단하려고 하는 거죠.

    "한국에서는 정말 답이 없다는 걸 이미 느끼고 있잖아"

    솔직히 말해서, 당신이 이런 글까지 찾아서 보고 있다는 것 자체가 답입니다. 한국에서 물리치료사로 계속 일하는 것에 대한 한계를 느끼고 있기 때문이죠.

    낮은 수가에 시달리고, 업무 범위는 제한적이고, 의사에게 종속적인 포지션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해외 진출"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하게 된 거 아닌가요?

    그런데 막상 알아보니까 무섭기도 하죠. 영어는 할 수 있을지, 6개월 동안 병원 쉬는 게 맞는 결정인지, 돌아와서 정말 달라질 게 있을지...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다면 블로그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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