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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학제 협력 미팅 & 치료 계획 발표, 영어로 가능할까? | 필리핀 임상실습 리얼 팩트!

    sumokedu
    2025-04-14 15:28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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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병원에서는 치료 계획을 영어로 발표해야 한다던데… 가능할까?"

    "다학제 협력 미팅이 뭔가요? 영어로 참여해야 하나요?"

    "의료진과 소통하는 경험이 임상 실력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

    해외 물리치료사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수목 에듀의 인턴십 프로그램이라는 건 알지만, 막상 영어 때문에 망설이고 계시나요? 저도 처음엔 그랬어요. ????

    해외에서 일하는 꿈이 있는데 '영어만 더 잘했더라면...'하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오늘은 이런 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실제로 어떻게 영어 걱정 없이 해외 인턴십에 도전할 수 있는지 진심 어린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요. 함께 그 첫걸음을 떼는 용기, 지금 바로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필리핀 FEU-NRMF 메디컬센터 임상실습에서는 단순한 환자 관찰이 아니라,

    ✔ 직접 환자의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발표하는 경험

    ✔ 다학제 협력 미팅에서 의료진과 소통하는 과정

    ✔ 물리치료사뿐만 아니라 의사, 간호사, 작업치료사와 협업하는 기회

    이런 글로벌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로 발표하고 미팅에 참여해야 한다고 하니, 걱정이 되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영어가 부족해도 괜찮을까?" ????

    오늘은 영어로 치료 계획을 발표하는 과정과 다학제 협력 미팅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여기에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확 줄여주는 실전 팁까지 함께 알려드릴게요! ???? 8ade35eda9d6972c67d8df3846fa28d7_1744612144_1344.png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다면 블로그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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