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간호사, 해외에서 찾은 일과 육아의 균형(스페셜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sumokedu
2024-12-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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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루는 이렇진 않나요?
새벽 6시, 아이 도시락을 싸며 시작되는 하룻밤 9시 퇴근, 이미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보며 마무리되는 하루...
오늘도 아이와 제대로 된 대화 한 번 못했네...
육아휴직 쓰면 경력단절될까 봐 두려워요.
야간근무할 때마다 아이 맡길 곳을
찾느라 힘들어요.
해외 간호사의 삶은 어떨까요?
호주 간호사 Sarah의 하루
"오전 7시 출근, 오후 3시 퇴근. 아이 하교 시간에 맞춰 데리러 갈 수 있어요. 육아휴직도 2년까지 가능하고, 파트타임 근무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죠."
캐나다 간호사 Emma의 경험
"아이가 아플 때 급하게 연차 쓰는 것도 자유로워요. 상사나 동료들이 오히려 '아이가 더 중요하니 먼저 가보라'라고 해줄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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